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협회활동

경기도 아동·여성시설 호봉제 정상화 간담회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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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일했는데, 인정되는 경력은 14년.
시설장인데, 선임 사회복지사보다 급여가 적습니다.
 
시설장 경력의 70%만 인정하는 현행 기준으로 인해
급여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책임은 더 커지지만 인정받는 경력은 줄어들어 시설장 승진을 기피하고,
숙련된 인력이 현장을 떠나는 문제  등의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 신미숙·전자영 부위원장, 김진명·금종례·성기황 의원과
아동·여성시설 11개 분야의 현장 종사자가 함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박찬수 회장은 소규모 시설 종사자들이 열악한 처우 속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현실을 짚으며,
3년 전부터 이어온 현장의 요구가 하나씩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년의 경력이 20년으로 인정받는 것.
그 당연한 변화가 이제는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