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화)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13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개선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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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발표자들은 처우개선의 사각지대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불평’을 솔직하게 꺼내놓고, 제도와 정책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된 웰빙보조비와 장기근속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아직 지원받지 못하는 종사자까지
처우개선 정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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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안정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행사를 함께 주관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내년도 처우개선 예산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현장의 힘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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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록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현장에서
“힘든 일에 비해 처우가 열악해 오래 근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이제는 불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해법을 찾고 처우개선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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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국은주 경기도의원이
적극적으로 처우개선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소중한 5분 자유발언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할애한 데
감사를 전했으며, “이제 예산과의 전쟁이 시작된다”며
협회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움직이는 만큼
현장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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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예산 수립과 심의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