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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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쉼과 채움 연수」 30년 이상 장기재직 사회복지종사자 격려행사 진행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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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8월 18일(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사업 「쉼과 채움 연수」 30년 이상 장기재직 사회복지종사자 격려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30년 이상 장기재직 사회복지종사자들과 함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 경기도 금철완 복지국장, 경기도의회 김성기 의원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이번 30년 이상 장기재직자 연수는 현장에서 시작된 제안이 제도로 이어지고, 다시 행정을 통해 실제 사업으로 실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종사자에게도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장기재직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연수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고 올해 「쉼과 채움 연수」를 통해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명의 30년 이상 장기재직 사회복지종사자가 선정되었으며, 선정자들은 각자의 일정에 따라 쉼과 재충전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쉼과 채움 연수」의 추진경과와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참석한 장기재직 사회복지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30년이라는 숫자 안에는 수많은 이용자와 동료,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낸 긴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쉼과 채움 연수」가 단순한 연수 지원을 넘어, 오랜 시간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의 헌신을 공공이 함께 인정하고 예우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의 헌신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오랫동안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그 시간에 걸맞은 인정과 예우를 받을 수 있는 복지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