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처우개선비 5만원 -> 10만원 증액 

○ 사회복지법인, 경기도 사회복지 직능단체, 맞춤형돌봄사업·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등의 종사자까지 지급 대상 확대

○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 지원 방안 적극 모색

○ 지역, 시설유형, 소관부서 등에 따른 상이한 인건비 지급 기준은 임금차별을 발생하게 하고, 우수한 인력이 경기도로부터 이탈되는 현상을 초래

○ 경기도민에게 수준 높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의 전문성이 확보되어야 함. 

    이를 위해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표준단일임금체계 등 안정적 지원과 근무환경이 조성되어야 함.

 

 ○ 사회복지사 처우향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뿐 아니라 31개 시군에 대한 대응도 필요

 ○ 31개 시군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향상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비교 분석하여 공론화함으로써, 31개 시군의 

    처우향상 균형 발전 견인 

 ○ 추진과정 : 지표 개발(초안 작성 후 시군지회 의견 수렴) -> 기초 자료 수집 및 분석 -> 시군별 자료 확인 -> 평가 결과 작성 -> 토론회(언론 홍보 등)